최신기사
- 목포시의회, 박용식 의원 “목포시 일본제국주의 상징물의 공공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” 대표 발의
- 2024년 11월 29일 주요뉴스
- 전라남도, ‘2024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’ 우수 지자체 선정
- 전라남도, 율촌산단에 ‘포스코 필바라 리튬솔루션 종합 생산시설’ 준공
- 전라남도, 김영록 지사 “총리에게 조세특례제한법 등 의료 지원 건의”
- 전남도의회, 김태균 의장 ‘포스코 필바라리튬솔루션 종합준공식’ 참석
- 광주광역시, 강기정 시장 “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 접견”
- 광주남구, ‘신재생 에너지 보급 수행력’ 전국 최상위 등급 획득
- 전라남도, 전남도립대학교 ‘대학통합추진본부’ 출범
- 곡성섬진강기차마을특구, 전국에서 손꼽히는 특구로 인정받아
갯벌위에서 봄볕 즐기는 천연기념물 ‘고니’
작성 : 2020년 02월 20일(목) 13:01 가+가-
강진군 강진읍 청정해역 강진만에서 월동 중인 천연기념물 제201-2호 큰고니가 썰물로 드러난 갯벌위에서 따사로운 봄볕을 받아가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.
Copyright © 2018 공간뉴스. All Rights Reserverd.